클러스터를 두 개나 사용하는 이유
- GKE는 구글 관리하는 관리형 클러스터다. 따라서 클러스터 세부 설정을 직접 할 수 없으므로 공부를 하는데 걸림돌이 된다. 장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어느 정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다는 것이다.
- 온프레미스(우분투)은 단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직접 세팅해야 한다. 장점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모든 설정을 직접 조작할 수 있으므로 서비스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만져볼 수 있다.
- 어느 쪽에서 실행해도 무방한 경우에는 GKE를 사용해서 실습을 진행하겠다.
GKE를 활용한 쿠버네티스 구성
GKE 클러스터 생성하기
console.cloud.google.com 으로 접속한다.
세 번의 클릭을 수행하면 구글의 기능을 사용해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다. 만들기
를 클릭한다.
스탠다드 모드로 클러스터를 구성
한다.
상세 설정은 그대로 두고 만들기
를 눌러 클러스터를 생성한다.